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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AI 국제 표준화 공로 인정…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
로봇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아리카(ARICA)는 자사 이재호 CTO(교수)가
제49회 세계 표준의 날(World Standards Day)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월 15일 밝혔습니다.
이재호 CTO는 로봇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국제 표준화 활동을 주도하며, 산업 간 상호운용성 확보와 기술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그는 ISO와 IEC 등 국제 표준화 기구에서 위원으로 활동하며, 자율주행 로봇의 클라우드 연동 구조와 AI 의사결정 알고리즘 표준화 프로젝트를 이끌어왔습니다.
이재호 CTO는 “표준은 기술 경쟁력의 기반이자 세계 시장의 공통 언어”라며,
“앞으로도 아리카는 기술 혁신과 표준화 활동을 통해 한국 로봇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아리카(ARICA)는
“AI로 세상을 바꾸고, 로봇을 로봇답게 만든다”는 비전 아래
클라우드 기반 로봇 서비스 플랫폼 ‘ARC Hub’와
로봇 자율지능 엔진 ‘ARC Core’를 개발하는 로봇 AI 전문기업입니다.
아리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제 표준화 협력 강화와 표준 기술 기반의 로봇 클라우드 생태계 글로벌 확산에 더욱 주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