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CA의 생생한
최신 소식을 알려드려요.
아리카(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주식회사 클로봇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의 주관기관과 참여기관으로 지난 5월 최종 선정됐다.
사업의 수행기간은 24년 5월 부터 25년 12월 까지 총 19개월에 걸쳐 국립 청소년 시설을 위한 맞춤형 복합 서비스 지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은 서비스로봇 전문 SI 기업 육성을 위해 다종/다수의 로봇을 활용하여 국민의 편익증진을 위한 로봇 서비스 융합모델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실증사업 당 2차년도에 걸쳐 약 20억 정도의 예산이 투입된다.
아리카(주)는 3종 서비스 로봇인 안내상담로봇, (약자배려)이송로봇, (안전사고방지)순찰로봇을 활용한 융합 서비스 모델을 국립 청소년 시설에 발굴 및 도입할 예정이며, 아리카(주)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다른 지역의 국립 청소년수련시설까지 보급/확대할 계획이다.
기사 바로가기 :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대규모 융합 로봇실증사업 최종선정